윤남노 셰프는 2026년 10월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비만치료제 마운자로를 맞은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10개월 동안 마운자로에 거의 300만 원을 썼고, 체중은 1kg 줄었다고 밝혔다. 투여 기간과 비용, 감량량을 함께 전한 것이다.

방송에서 홍진경은 윤남노에게 마운자로를 맞고 1kg이 빠진 것이 맞느냐고 물으며 놀랐다. 김풍은 “이 정도면 췌장이 좋은 거 아니냐”고 반응했다. 이는 윤남노의 경험을 들은 출연자들의 대화로, 약의 효과에 관한 의학적 판단을 제시한 것은 아니다.
윤남노는 처음 주사를 맞은 날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입맛은 없었지만 라면 한 개를 먹고도 세 개를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이게 맞냐”고 말했다. 이 발언은 첫 투여 당일의 식욕과 체감에 관한 설명이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주변 지인들도 실제로 마운자로를 맞은 것이 맞는지 의심하고, 사기당한 것 아니냐고 걱정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윤남노는 출연자들을 위해 라면을 끓이고 자신만의 레시피를 소개하기도 했다. 체중 감량 수치뿐 아니라 첫 투여 날의 구체적인 경험과 당시 주변의 반응도 함께 공개됐다.
참고 자료
윤남노, 마운자로 10개월 맞고 1kg 감량…약 300만 원 지출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