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밀월전 인종차별적 모욕 신고와 경기 중단·경찰 수사

산책하는토끼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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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은 2026년 10월 13일 영국 런던 더 덴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 밀월의 챔피언십 경기에서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한 것으로 신고됐다. 당시 스완지 시티 교체 선수였던 엄지성은 터치라인에서 몸을 풀고 있었고, 심판 에드워드 덕워스는 후반 65분 경기를 중단했다. 신고와 관련해 경기는 약 7분간 멈췄으며, 경기장에서는 경찰이 CCTV로 가해자를 확인하고 있다는 안내가 나왔다.

엄지성의 2023년 5월 9일 K리그1 FC 서울-광주 FC 경기 자료사진(서울월드컵경기장)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스완지 시티는 엄지성을 겨냥한 인종차별적 모욕 의혹을 알리고 모든 형태의 차별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밀월도 스완지 시티 선수를 향한 차별적 모욕 의혹을 인지했으며, 차별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런던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며 수사 중이라고 밝혔고, 보도 당시 체포자는 없었다.

엄지성, 2023년 9월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광주FC 경기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엄지성, 밀월전 인종차별적 모욕 신고와 경기 중단·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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