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A군, 누명 벗었지만 공황 증세로 입원 권유

잠깐쉬어가자18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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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는 2026년 10월 14일 YTN 보도를 인용해, 누명을 썼던 초등학생 A군이 뒤늦게 억울함을 풀었지만 공황 증세로 입원을 권유받았다고 전했다. A군 측은 교사들이 수업 중인 A군을 다른 학생들 앞에서 추궁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당시 상황을 재연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의혹이 제기된 뒤 학교에 소문이 퍼졌고, A군은 일주일 만에 등교를 중단했다. 의혹 제기 두 달 뒤 열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A군은 억울함을 풀었다고 보도됐다. CCTV에는 신체 접촉을 시도한 모습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A군은 공황 증세로 대학병원 입원을 권유받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이후 여학생 측은 A군 측에 자필 반성문을 냈다. A군 측은 교사 2명을 아동학대 혐의로, 여학생을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보도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초등학생 A군, 누명 벗었지만 공황 증세로 입원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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