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섭 디렉터가 넥슨 인사에서 메이플스토리 IP 전체를 총괄하는 메이플본부 부본부장에 올랐다.
연합뉴스는 김 디렉터가 메이플스토리 국내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인사 내용을 보도했다.
국내 총괄 디렉터 직책과 함께, 메이플스토리 IP 전반을 담당하는 조직의 부본부장 역할을 맡게 된 것이다.
당시 메이플본부 본부장은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가 겸직하고 있었다.
연합뉴스는 업계에서 부본부장 선임이 본부장 진급으로 이어지는 수순이라는 관측이 있다고 전했다.
이는 업계의 전망이며, 보도에서 확인된 인사는 부본부장 선임이다. 본부장직이 변경됐다는 내용은 보도에 담기지 않았다.
보도는 인사 배경에 대한 업계 평가로 한국 메이플스토리 지표의 꾸준한 상승과 김 디렉터의 적극적인 이용자 소통을 들었다.
김 디렉터는 업데이트 내용을 직접 설명하는 등 이용자와 접점을 이어왔으며, 수려한 언변과 진솔한 태도로 게이머 사이에서 알려졌다.
그를 둘러싼 밈이 생긴 뒤에도 이를 이용자와 함께 즐기는 모습이 소개됐다.
보도는 그가 메이플스토리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알려진 인사라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김 디렉터가 2026년 6월 13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릴 메이플스토리 여름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여름 업데이트 내용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김창섭 디렉터, 메이플스토리 IP 총괄하는 메이플본부 부본부장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