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신인 그룹 한중 차트 1위…A2O 소울·라이트 데뷔

뒹구는복숭아28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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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인 이수만(74)이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로 이끄는 A2O엔터테인먼트의 첫 K팝 아이돌 그룹 A2O 소울과 A2O 라이트가 정식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보이그룹 A2O 소울은 13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선공개곡 ‘슈퍼스타(SUPERSTAR)’를, 걸그룹 A2O 라이트는 데뷔 디지털 싱글 ‘니온(NEON)’을 발매했다.

‘니온’은 발매 29시간 만에 멜론 메인 차트 톱100 1위를 기록했다.

두 팀은 멜론 HOT100과 벅스, 한국 애플뮤직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외에서는 이탈리아·말레이시아 아이튠즈 종합 차트와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의 신곡·인기곡·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정상에 섰다.

이수만은 12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데뷔쇼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에이 투 오 소울 에이 투 오 라이트(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에서 “기존과 다르지만 새롭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결과를 처음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의 국내 공식 행사 참석은 2024년 5월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세계총회 기조연설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었다.

이수만은 2023년 하이브에 SM 지분을 매각하며 체결한 3년간의 국내 경업 금지 약정이 올해 초 해제된 뒤 국내 음악 사업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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