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 빈 이브라힘 알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인 아시안컵을 필요하면 1년 연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알칼리파 회장이 대회 개최 상황을 11월 말까지 지켜보겠다는 뜻도 전했다고 보도했다.
대회는 내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를 포함한 3개 도시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개최 가능성에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연기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AFC 회장은 상황을 살핀 뒤 필요할 경우 일정을 미룰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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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 빈 이브라힘 알칼리파 AFC 회장은 상황을 11월 말까지 지켜본 뒤 필요하면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을 1년 연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