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로하스의 회전 수비 조언에 감사…현역 연장 고민에도 공감

산책이좋아 2026/10/1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261

LA 다저스 김혜성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에서 빠졌지만 팀 훈련에 참여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을 응원하며 대회 기간을 보내고 있다. 다른 내야수들과 함께 훈련을 소화하는 가운데, 훈련 중 미겔 로하스에게 수비 동작을 배우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김혜성이 전한 조언은 수비 동작에서 팔을 짧게 움직이지 말고 몸의 회전을 활용해 보라는 내용이었다. 그는 로하스의 설명을 듣고 직접 시도했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에서 13시즌을 뛴 로하스는 김혜성이 2025년 다저스에 합류한 뒤 줄곧 함께했고, 평소에도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나눠 왔다. 김혜성은 비용으로 얻을 수 없는 경험을 알려주는 데 고마움을 나타냈다.

NCAA 야구 지역대회 ECU-UNCW 2차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2018년 6월 1일 자료사진. · City of Greenville, North Carolina · 원본 · Public domain

로하스는 이번 시즌 10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7, 출루율 0.312, 장타율 0.391, bWAR 0.8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로하스가 현역 연장 여부를 고민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자신이 같은 처지여도 충분히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저스에 남을지는 로하스의 선택으로 남아 있지만, 김혜성은 팀에 필요한 선수라면 구단이 붙잡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밝혔다. 김혜성은 베테랑 내야수들과의 주전 경쟁 속에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한 상황에서도 로하스의 결정을 이해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혜성은 다저스 훈련에서 미겔 로하스에게 회전을 활용한 수비 동작을 배우고 경험을 나눠 준 데 감사를 전했다. 올 시즌 105경기에 출전한 로하스의 현역 연장 고민에도 공감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