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김해전서 3연승 도전…에울레르 두 자릿수 득점·통산 600골 눈앞

느린참새65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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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가 18일 오후 2시 목동운동장에서 김해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김해를 꺾고 시즌 두 번째 3연승을 노린다. 구단 통산 득점은 598골로, 두 골을 더하면 600호 골에 도달한다. 올해 K리그2에 처음 참가한 김해와 목동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도균 감독 체제의 서울 이랜드는 10월 정규리그 10경기에서 7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이 기간 17골을 넣고 4골을 내줬으며, 경기당 승점은 2.3점이다. 직전 김포FC 원정에서는 1-0으로 이겼다. 승점 51점(15승 6무 6패)을 쌓아 2위 수원FC와 승점이 같고, 정규리그 종료까지 다섯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처크와 란라헤어드임모크넌트의 1948년 축구 경기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김포전 결승골 뒤 서울 이랜드 선수들은 부상으로 빠진 주장 김오규의 유니폼을 함께 들어 올렸다. 팀은 선수단의 결속을 김해전에서도 이어가려 한다. 공격에서는 에울레르의 득점이 주목된다. 그가 골을 넣은 17경기에서 서울 이랜드는 13승 4무를 거둬 패하지 않았다.

에울레르는 김해와의 앞선 맞대결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했고, 김포전에서는 왼발 감아차기로 결승골을 넣었다. 시즌 9골을 기록 중인 그는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까지 한 골을 남겼다. 에울레르는 김포전 득점에 동료들의 믿음이 힘이 됐다고 밝히며, 개인 기록보다 팀에 보탬이 되는 일을 우선하겠다고 말했다. 홈 팬들 앞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하면 특별하겠지만, 시즌 막바지에 팬들에게 더 큰 기쁨을 주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서울 이랜드는 김해전에서 연승과 구단 통산 600호 골에 도전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서울 이랜드는 18일 김해와 홈경기를 치른다. 3연승과 통산 600호 골을 노리는 가운데, 시즌 9골의 에울레르는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까지 한 골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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