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7기 옥순은 미스터 조, 미스터 지와 2대1 데이트를 했다.
식사 후에는 미스터 지와 먼저 1대1 대화를 나눈 뒤 미스터 조와 이야기했다.
미스터 조는 대화 차례에 근처 가게에서 산 인형 키링을 옥순에게 건넸다.
옥순은 고마움을 표현하며 미스터 조가 “가장 편하고 좋다”고 말했고, “최종 선택할 수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선물을 반긴 데서 나아가 그를 편하게 느끼며 최종 선택 가능성도 열어둔 것이다.
미스터 조는 과거 옥순에게 호감이 없다고 했던 인터뷰를 떠올리며 민망해했고, 데이트 뒤에는 벅찬 마음을 털어놨다.
남자 숙소에서는 “목적을 한 80% 달성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옥순에게 관심을 보인 사람은 미스터 조만이 아니었다.
미스터 서는 조에게 두 사람이 거리를 둬야 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옥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후 데이트권 쟁탈전에서 옥순의 답을 따라 퀴즈 정답을 맞힌 미스터 서는 옥순을 안았고, 데이트권을 얻은 뒤에도 포옹했다.
이를 본 미스터 조는 질투심과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한편 미스터 조는 24기 현숙에게도 옥순에게 준 것과 비슷한 인형 키링을 건넸다.
현숙은 앞서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아 고독 정식을 먹었고, 조는 그에게 미안함을 느껴 선물을 준비했다.
현숙은 조가 옥순에 대한 호기심을 풀고 온 뒤 자신에게도 선물을 준 상황을 지적했고,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다.
비슷한 선물이라도 옥순에게는 호감 표현으로 받아들여졌고, 현숙과의 관계에서는 조의 행동을 따져보는 계기가 됐다.
참고 자료
나솔사계 7기 옥순, 미스터 조에게 “최종 선택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