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스, 매과이어·마르티네스 비판…맨유에 새 포백 요구

가볍게걷자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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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콜스가 해리 매과이어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중앙 수비수로 기용하는 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스콜스의 발언을 보도했다.

맨유는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6경기에서 승점 6점을 얻는 데 그쳤다. 보도는 이를 40년 만의 최악의 출발로 전했다. 맨유는 14일 열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2로 졌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2024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에콰도르전에서 득점하는 장면. 자료사진 · Sebas · 원본 · CC BY 3.0

스콜스는 선수 영입의 목적이 팀 전력을 높이는 데 있지만 중앙 수비진은 수년간 제대로 보강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2~3년 동안 같은 중앙 수비수들을 지켜봤다며, 매과이어와 마르티네스를 포함한 현재 조합으로는 성공하거나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공격진은 괜찮다고 평가하면서 수비진을 문제로 꼽았다.

마르티네스에 대해서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도미닉 솔란케와 맞붙다 밀린 장면을 비판했다. 스콜스는 마르티네스의 축구 능력은 인정하면서도 중앙 수비수가 몸싸움에서 밀려 실점으로 이어지는 상황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봤다. 그는 맨유에 새로운 포백이 필요하다며 수비진을 전면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폴 스콜스는 매과이어와 마르티네스가 중심인 맨유의 중앙 수비진을 비판하고, 수비진 전면 개편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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