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9기 옥순·상철, 최종 선택은 엇갈렸지만 현실 연인으로

커피마신푸딩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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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19기 모태솔로 특집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보인 옥순과 상철은 최종 선택에서 커플이 되지 못했다.

상철은 옥순을 선택했지만, 옥순은 설렘보다 편안함이 컸고 상대를 아직 잘 모른다며 좋은 친구로 남고 싶다고 했다.

상철은 촬영이 끝난 뒤에도 연락해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고, 옥순은 방송 안에서는 선택하지 않되 밖에서 더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촬영 종료 12일 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촬영 종료 약 4개월 뒤 방송에 공개된 모습에서 옥순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고 돌아서는 순간 후회했고, 귀가 중 상철과 통화하며 울었다고 밝혔다.

2024년 7월 4일 방송에서도 연애 근황이 소개됐으며, 당시 두 사람은 교제 174일째였다.

가까워지는 과정에는 옥순이 좋아하는 가수 임영웅도 계기가 됐다.

상철은 처음 만난 뒤 약 50일 동안 임영웅 콘서트가 열리는 곳을 찾아가 공연장 근처에서 옥순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후 반지와 직접 만든 종이꽃을 건네며 고백했고, 옥순은 그 뒤 자신의 감정이 사랑인지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상철은 만난 지 두 달 만에 결혼하자고 먼저 이야기했다고 밝혔으며, 당시에는 1년간 연애를 이어간 뒤 이르면 이듬해 가을이나 겨울에 결혼하는 방안을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

당시 상철은 직업 특성상 근무지를 2년 주기로 옮겨야 했고, 다음 근무지로 언급된 군산은 옥순이 있는 부산에서 6시간 거리였다.

상철은 장거리 이동 중 옥순이 약 3시간씩 통화해줘 견딜 만하다고 했고, 옥순은 상철이 갑자기 부산에 와서 1~2시간 함께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기도 한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나는 SOLO’ 19기 옥순·상철, 최종 선택은 엇갈렸지만 현실 연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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