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닭대전’은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맞붙은 2024-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의 비공식 별칭이다. 결승은 2025년 5월 22일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관중은 49,924명이었다. 토트넘은 브레넌 존슨의 골로 맨유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결승골은 전반 42분에 나왔다. 이후 추가 득점은 없었고, 토트넘은 한 골 차 리드를 지켰다. 경기 최우수 선수로는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선정됐다. 선발 명단에는 토트넘의 손흥민·도미닉 솔랑케·존슨과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라스무스 호일룬·아마드 디알로 등이 포함됐다.
경기 지표에서는 맨유가 우세했다. 점유율은 맨유 65%, 토트넘 35%였고 슈팅은 맨유 14개, 토트넘 3개였다. 유효 슈팅도 맨유가 6개로 토트넘의 1개보다 많았다. 패스는 맨유 538회에 성공률 86%, 토트넘 188회에 성공률 67%였다. 코너킥은 맨유 5개, 토트넘 4개였으며 파울은 토트넘 22개, 맨유 10개였다. 경고는 맨유 4장, 토트넘 3장이 나왔고 퇴장은 없었다. 많은 공격 지표에서 앞선 맨유는 득점하지 못했고, 토트넘은 존슨의 골을 지켜 승리를 거뒀다.

두 팀은 서로 다른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맨유는 대회 14경기에서 9승 5무로 무패를 기록하고 35득점 18실점을 했다. 토트넘은 9승 3무 2패, 27득점 13실점이었다. 준결승에서 토트넘은 보되/글림트를 합계 5-1로 꺾었고, 맨유는 아틀레틱 클루브를 합계 7-1로 제압했다. 맨유의 대회 무패 기록과 경기 중 우세한 슈팅·점유율에도, 결승의 승패는 존슨의 득점 한 번으로 갈렸다.
참고 자료
‘맹닭대전’ 토트넘-맨유 유로파리그 결승, 존슨의 골로 토트넘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