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5경기째 무승…전 스카우트, 브루누 페르난데스 경기력에 우려

땀나는하루 2026/10/1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34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단에서 스카우트로 일했던 믹 브라운이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경기력에 우려를 나타냈다. 맨유는 이번 시즌 공식전 9경기에서 2승 3무 4패를 기록했고, 최근 5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맨유는 14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2로 졌다. 브라운은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맨유가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페르난데스의 경기력 저하가 그 원인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

1962년 메르데카 토너먼트에서 경기 전 악수하는 파키스탄 주장 무함마드 우메르와 버마 주장 숙 바하두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브라운은 토트넘 홋스퍼전에서도 페르난데스가 기대에 못 미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 뒤 확인한 내용을 근거로 페르난데스가 전반 20분이 지나서야 첫 패스를 성공시켰다고 언급하며, 올 시즌 그가 경기 흐름에 영향을 주지 못한 사례가 처음이 아니라고 말했다. 페르난데스가 좋은 경기력을 보일 때 다른 선수들의 기량도 끌어올리는 만큼, 그의 부진은 마이클 캐릭 감독에게 부담이 된다는 게 브라운의 견해다.

페르난데스는 2020년 1월 맨유에 합류한 뒤 통산 336경기에서 111골과 109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도움 21개로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세웠다. 이번 시즌에는 9경기에서 4골 1도움을 올렸지만, 입스위치 타운전에서 3골 1도움, 사바흐 FK전에서 1골을 기록한 뒤 나머지 7경기에서는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브라운은 페르난데스가 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보면서도, 지금까지의 경기력은 충분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맨유가 공식전 9경기에서 2승을 거두고 최근 5경기 무승에 빠진 가운데, 믹 브라운은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부진이 공격 전개와 팀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