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 새 인물과 이카라시 카이 감독으로 돌아온다

내일은휴일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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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PROJEKT RED는 2025년 로스앤젤레스 애니메 엑스포에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TRIGGER와 다시 손잡고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패널에서는 작품의 공식 로고와 포스터도 공개됐다.

전작의 연장선에서 익숙한 인물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사이버펑크 2077’ 세계관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인물들을 내세우는 독립형 시리즈다.

제작 발표에는 10편 구성이라는 정보도 포함됐다.

이야기의 무대는 전작과 같은 나이트 시티지만, 중심인물과 서사는 달라진다.

CD PROJEKT RED의 바르토시 슈티보르는 전작 주인공 데이비드의 이야기는 끝났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작품을 복수와 구원의 연대기이자 거칠고 현실적인 이야기로 소개했다.

따라서 ‘엣지러너 2’라는 제목이 전작 인물들의 직접적인 후일담을 뜻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기존 세계관의 분위기 속에서 별개의 이야기를 펼치는 구성이 핵심이다.

연출은 전작과 ‘SSSS.그리드맨’에 참여한 이카라시 카이가 맡는다.

전작 감독 이마이시 히로유키에게 연출 바통을 넘겨받아 이번 작품으로 감독 데뷔를 한다.

슈티보르는 스토리 작가와 프로듀서에 더해 쇼러너 역할도 맡으며, 수석 캐릭터 디자이너는 이치고 칸노, 각색은 오츠카 마사히코가 담당한다.

제작진에는 전작과 TRIGGER 작품에 참여한 인물들이 포함돼, 새 이야기를 꾸릴 팀의 면면도 공개됐다.

발표 당시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는 제작 중이었으며, 향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안내됐다.

다만 발표 내용에는 구체적인 공개일이 제시되지 않았다.

작품의 형식과 주요 제작진, 공개 플랫폼은 확인됐지만, 새 인물들의 이름이나 세부 줄거리까지 공개된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 새 인물과 이카라시 카이 감독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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