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 도전 끝에 커플 된 7기 옥순…‘나솔사계’ 최종 선택

반가워요여러분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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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7기 옥순이 세 번의 도전 끝에 미스터 조와 최종 커플이 됐다. 1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보령 사계민박 출연자들의 마지막 선택이 공개됐다.

미스터 조는 옥순을 위해 첫 만남 당시 입었던 의상 콘셉트에 맞춘 포장지와 일기장을 준비하려고 왕복 1시간 10분 거리를 다녀왔다. 옥순은 정성 어린 이벤트에 환한 미소를 보였고, 최종 선택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지목했다. 방송 세 차례 출연 동안 한 번도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던 옥순의 첫 상호 선택이었다.

26기 정숙과 미스터 최도 서로를 선택했다. 미스터 최는 정숙에게 비타민과 편지를 건넸고, 정숙은 눈시울을 붉혔다. 미스터 공은 국화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국화는 그를 믿음과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미스터 서는 마지막 날 아침 14기 영자에게 퇴소 후에도 만남을 이어가자고 고백하고 앞선 실수를 사과했다. 그는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건네고 어깨동무를 했다. 영자는 진심이 느껴졌고 세 차례 출연을 통틀어 지금이 가장 좋았다고 했지만, 최종 선택은 포기했다. 데이트권 사용 문제와 장거리 문제가 완전히 풀리지 않았다는 이유를 밝혔다. 미스터 서는 영자를 선택했으나 두 사람은 커플이 되지 않았다.

방송 말미에는 외국인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하는 ‘글로벌 특집’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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