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은 2026년 5월 27일 감스트와 파트너 스트리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파트너 스트리머는 성장을 위해 SOOP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방송인을 뜻한다. 감스트는 SOOP 파트너 스트리머로 3년 반 만에 다시 활동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K리그와 JTBC 등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다.

SOOP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감스트가 주요 경기 입중계와 리뷰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은 SOOP에서 단독 제공될 예정이다. 입중계는 경기 화면을 송출하지 않고 스트리머가 경기를 보며 말로 상황을 설명하고 시청자와 소통하는 방식이다. 감스트는 월드컵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SOOP에서 입중계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콘텐츠에는 이주헌(이스타TV), 박삐삐, 여푸 등도 참여한다. 이주헌은 경기 프리뷰와 리뷰 특집 방송을 진행해 경기 전 예상 분석과 종료 뒤 주요 이슈를 다룰 계획이다. SOOP은 문자 중계와 그래픽 중계 기능도 대회 기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래픽 중계는 플랫폼이 제공하는 경기 데이터와 기록을 별도 캡처나 편집 없이 방송 화면에 띄우는 기능이다. SOOP은 관련 데이터와 로고 사용 권한을 사전에 확보해 스트리머들이 저작권 침해 우려 없이 이 기능을 활용하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감스트, SOOP 파트너 계약…월드컵 주요 경기 입중계·리뷰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