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요미우리 타격코치 마치고 팀 떠난다…국내 감독직 변수 주목

한입만더56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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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이 요미우리 자이언츠 1군 타격코치로 보낸 한 시즌을 마치고 팀을 떠난다. 그는 1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요미우리와 결별한다고 알리고, 구단과 아베 감독에게 선수들을 지도할 기회를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승엽은 2025시즌 도중 두산 베어스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3년 계약을 맺었지만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 두산은 그가 지휘한 2023년 정규시즌 5위, 2024년 4위를 기록했으나 두 해 모두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과하지 못했고, 2025년에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2017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친 그는 재단 업무와 해설위원 활동을 거친 뒤 요미우리에서 코치로 한 시즌을 보냈다.

이승엽, 2015년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자료사진 · MFDICE의 이것저것 · 원본 · CC BY 4.0

마이데일리는 이승엽의 국내 지도자 복귀 가능성과 함께 대표팀 감독 자리,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 선임을 변수로 거론했다. 류지현 감독은 한화 이글스와 3년 20억 원에 계약해 팀을 옮겼고, 롯데는 김태형 감독과의 계약이 종료됐다. 롯데의 차기 감독 선임에 관해서는 아직 결정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도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된다. 마이데일리는 한국시리즈 결과와 관계없이 재계약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는 기존 감독들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다고 전했으며, SSG는 박정권 2군 감독 교체를 발표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승엽은 요미우리 1군 타격코치로 한 시즌을 보낸 뒤 팀을 떠난다. 마이데일리는 국내 지도자 복귀 가능성과 대표팀·롯데의 감독직 변수를 함께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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