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KBO리그와 퓨처스리그 경기가 열리는 야구장의 인증 기준을 표준화하기 위해 연구 용역 업체를 입찰로 선정한다. KBO는 10월 15일 ‘야구장 인증제도 표준화 지침 제시’ 연구를 맡을 업체를 찾는다고 밝혔다.
연구는 경기장 그라운드와 관람시설, 선수 훈련시설, 부대시설의 적정 규격과 필수 구비 기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선수 안전과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세부 평가 항목도 정량화한다. 최종 선정 업체는 야구장 인증 기준 전반을 담은 매뉴얼 구축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게시된 입찰 공고를 바탕으로 제안서와 필요 서류를 작성해 KBO 대외협력팀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접수 마감은 11월 30일 오후 3시이며, 이메일·우편·팩스 접수는 받지 않는다.
참고 자료
KBO가 프로야구장 시설 규격과 필수 구비 기준, 안전·관람환경 평가 항목을 정립할 연구 용역 업체를 입찰로 선정한다. 제안서와 관련 서류는 11월 30일 오후 3시까지 KBO 대외협력팀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