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026년 10월 13일 인천 흉기난동 사건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사과하고, 사건 경위와 전자감독 관리 과정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전자감독 지도·감독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보완책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피의자는 2019년부터 전자감독을 받아왔고, 감독에 순응하면서 정신과 치료를 지속했다. 사건 당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외부 전문가의 중독 상담을 받았으며, 보호관찰관은 오전 11시 20분께 35분간 면담한 뒤 낮 12시 30분께까지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도·감독했다. 법무부는 피의자의 전자발찌 훼손 시도나 준수사항 위반은 없었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법무부 인천 흉기난동 사과…전자감독 관리 조사·재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