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오스틴전 1골 2도움…MLS 도움 단독 선두

통장아미안해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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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는 손흥민이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 29라운드 오스틴과의 홈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LA FC는 이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78분간 뛰었고, 시즌 8호골과 2도움을 보태 리그 도움 15개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뒤 후반 6분 손흥민이 슈팅 후 다시 공을 잡아 부앙가에게 전달했고, 부앙가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21분 동점골을 내준 LA FC는 1분 만에 다시 앞섰다. 손흥민이 전방 압박으로 공을 빼앗았고, 공이 맞고 흐른 뒤 부앙가가 마무리했다.

손흥민의 2022년 5월 18일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상 수상 당시 자료사진 · Ujishadow · 원본 · CC BY-SA 4.0

후반 27분에는 제이콥 샤펠버그의 땅볼 크로스를 손흥민이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9.2점을 줬다. 두 골을 넣은 부앙가도 9.2점을 받았으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LA FC는 사비 타마리트 임시감독 체제에서 첫 승을 거뒀다. 12승 9무 9패, 승점 45를 기록한 팀은 서부 컨퍼런스 6위를 지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손흥민이 오스틴전에서 1골 2도움을 올려 시즌 도움 15개로 MLS 단독 선두에 올랐고, LA FC는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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