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한신에 11-0, 한화는 닛폰햄에 0-7…박준영은 일본 훈련 합류

책읽는저녁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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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에서 15일 한화 이글스는 닛폰햄 파이터스에 0-7로 졌고, 두산 베어스는 한신 타이거스를 11-0으로 꺾었다. 한화가 득점하지 못한 반면 두산은 타선의 득점과 투수진의 무실점 투구를 함께 앞세웠다.

소켄구장에서 선발 등판한 한화 박준영은 4이닝 동안 5실점했다. 이어 황희성이 1이닝 1실점했고, 김범준과 김관우가 각각 2이닝과 1이닝을 던졌다. 마지막 투수 정이환은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닛폰햄 선발 가네무라는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후쿠다와 세이야 기요미야가 남은 3이닝을 이어 던지며 한화 타선을 봉쇄했다.

2014 프랑스 국제 야구대회 프랑스-벨기에전 자료사진. · Shev123 · 원본 · CC BY-SA 4.0

닛폰햄은 1회 박준영의 폭투와 내야 땅볼 타점으로 점수를 냈고, 3회 이마카와의 2점 홈런으로 달아났다. 4회 한화의 실책으로 추가 득점한 뒤 5회 밀어내기 볼넷, 9회 가미카와타의 적시타를 더해 7점을 채웠다.

두산은 산마린구장에서 이주엽이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데 이어 김영현, 최주형, 김한중이 각각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았다. 공격에서는 류현준이 1회 2타점 2루타를 쳤다. 3회 박성재·임현철의 적시타와 임서준의 희생 플라이, 박민준의 적시타로 4점을 보탰고, 5회 2점과 7회 3점을 추가해 11-0으로 경기를 마쳤다.

박준영은 정우주, 황준서, 강건우와 함께 한화의 일본 훈련 파견 명단에 포함됐다. 네 선수는 14일 출국해 11월 3일까지 일본 지바현 이치카와시의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스 랩에서 맞춤형 훈련을 진행한다. 구단은 개인별 투구 동작을 데이터로 분석해 신체 특성에 맞는 동작과 투구 밸런스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파견은 7월 김서현과 권민규의 1차 파견에 이어 마련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15일 교육리그에서 두산은 한신에 11-0 완봉승을 거뒀고, 한화는 닛폰햄에 0-7로 패했다. 한화 선발 박준영은 4이닝 5실점했고, 일본 훈련 파견 선수 4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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