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3.2cm 혹이 5cm 넘어 수술…촬영 복귀 뒤 응급실행 고백

고양이와낮잠 2026/10/15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407
한고은 자료사진 · acrofan.com · 원본 · CC BY-SA 3.0

배우 한고은이 왼쪽 가슴에서 발견된 혹이 5cm 넘게 자라 수술을 받았고, 촬영장 복귀 후 구토와 저혈압으로 응급실을 찾았던 일을 공개했다. 한고은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검사부터 수술, 회복 과정까지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고은은 2026년 1월 첫째 주 건강검진에서 왼쪽 가슴에 약 3.2cm 크기의 혹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물혹 같은 낭종이었고, 3cm가 넘으면 2차 병원으로 가야 한다는 설명에 따라 검사를 받았다. 조직검사 결과 나쁜 것은 아니라는 말을 듣고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지만, 8월 말 다시 검사했을 때 혹은 5cm를 넘었다. 의료진이 수술을 권유해 급히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술은 잘 끝났지만 한고은은 사흘 정도 쉰 뒤 촬영장으로 돌아갔다. 쉬었던 만큼 촬영을 따라잡으려 서둘렀고, 몸살처럼 앓으면서 촬영장에 갔다고 했다. 음식을 먹어도 몸에 제대로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한 그는 아침부터 구토가 시작됐고, 남편이 그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전했다.

물을 마시기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나빠져 연휴 기간 응급실을 찾았다. 한고은은 혈압이 떨어져 몽롱해졌으며, 응급실에서 혈압 저하를 알리는 경보음이 울렸다고 말했다. 당시 신영수에게 “우리 하루 신비 잘 부탁해”라고 했다며 여러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영상에서 신영수는 아내의 이야기에 “공개 처형당할 판이네 지금”이라고 말했고, 한고은은 힘든 시간을 보낸 뒤 남편이 자신을 잘 챙겨줬다고 덧붙였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