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차기 감독 후보로 휘르첼러 부상…캐릭 경질설 속 최우선 검토

강아지간식 2026/10/15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581

마이클 캐릭 감독의 경질설이 제기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을 차기 사령탑 후보로 우선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4일 맨유가 감독을 교체할 경우 휘르첼러가 영입 후보 중 가장 유력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토니오 콘테 등도 후임으로 고려된 듯했지만, 최근 휘르첼러가 최우선 후보로 떠올랐다는 내용이다.

휘르첼러는 2016년 플레잉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장크트파울리에서 수석코치와 감독대행을 거쳤다. 2023-24시즌에는 독일 2부리그 우승과 분데스리가 승격을 이끌었다. 2024-25시즌 브라이튼 감독으로 부임한 뒤 두 시즌 연속 리그 8위를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팀을 3위에 올려놓았다. 더 선은 휘르첼러가 지난해에도 맨유의 미래 감독 후보로 거론됐다고 전했다.

2015년 툴롱 토너먼트 축구 경기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브라이튼 구단주 토니 블룸은 지난달 다른 구단의 휘르첼러 영입 제안에 대비해 모든 상황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더 선은 보도했다. 맨유가 감독 교체를 검토하는 배경에는 시즌 초반 성적 부진이 있다. 캐릭은 지난 시즌 임시 감독으로 팀을 이끌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뤘고, 이후 정식 감독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승 3무 2패, 승점 6으로 13위에 머물렀으며 카라바오컵 32강에서 탈락했다.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치른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 경기에서도 0-2로 패해 캐릭 감독을 둘러싼 경질론이 커졌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더 선은 맨유가 감독을 교체할 경우 브라이튼의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을 최우선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