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프놈펜 크라운에 전반 0-1…세 차례 기회 살리지 못해

환절기조심 2026/10/15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033

강원FC가 15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2(ACL2) 그룹스테이지 H조 2차전 전반을 프놈펜 크라운FC에 0-1로 뒤진 채 마쳤다. 강원은 일부 선수를 바꾸고 4-4-2 전형으로 경기에 나섰다.

강원의 선발 명단은 박상혁, 아부달라, 조원우, 이용재, 김이석, 강윤구, 홍철, 강성윤, 고은석, 김도현, 김유성이었다. 프놈펜은 다이어, 미즐란드, 쿠읏 픽, 팀민스, 흐리신, 이암 라타나, 춘 찬차브, 케팅, 페헤르, 마츠다, 옴 비쳇을 선발로 기용했다.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컵 경기 뒤 관중을 바라보는 맷 바너 자료사진.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초반에는 양 팀 모두 강한 압박을 펼쳤지만, 한동안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강원은 전반 35분 이용재가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38분에는 조원우가 중원에서 공을 빼앗아 골키퍼와 맞섰지만 슈팅이 골대 위로 향했고, 41분 박상혁의 페널티박스 밖 슈팅도 골문을 벗어났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강원은 전반 44분 선제골을 내줬다. 혼전 속에서 공을 지켜낸 미즐란드가 빠르게 슈팅했고, 공은 골키퍼 김유성을 넘어 골망에 들어갔다. 추가시간 2분이 주어진 뒤 전반이 끝났으며, 강원은 후반을 한 골 뒤진 상황에서 맞게 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강원FC는 ACL2 H조 2차전 전반에 이용재·조원우·박상혁의 슈팅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전반 44분 미즐란드에게 실점해 프놈펜 크라운FC에 0-1로 뒤졌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