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가 31개월 된 첫째 딸의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2’에 올라온 영상에는 이승기가 딸의 돌잡이 일화를 이야기하는 동안 딸이 노래하는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 머리를 한 딸은 의자에 앉아 마이크를 들고 노래했고, 이다인의 목소리도 함께 들렸다. 이승기가 말을 걸어도 딸은 아랑곳하지 않고 노래를 이어갔다.
이승기는 딸이 세 살이 되기 전이라며 평소 모습을 들려줬다. 딸은 유치원에서 돌아오자마자 고개를 흔들며 “아이스크림 주세요. 메론 맛이요”라고 말한다고 한다. 한강에서 딸과 단둘이 산책하다 편의점에 들른 일화도 전했다. 딸이 편의점을 알아보고 들어가자고 한 뒤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졸랐고, 이승기는 “너무 귀여우니까 안 사 줄 수도 없고”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딸이 얼굴에 아이스크림을 묻히며 먹는 모습도 이야기했다.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은 2023년 결혼했으며, 지난 7월 둘째 아들을 얻어 1녀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