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더채리티 클래식 1라운드 9언더파로 단독 선두

주말햇살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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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은 2026년 10월 15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 코스에서 열린 더채리티 클래식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파72 코스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1개를 기록했으며 대회 총상금은 10억원이다.

김연섭은 8언더파 64타로 1타 뒤진 2위에 자리했다. 정찬민의 스코어는 서원밸리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이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정찬민은 첫 두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고, 14번 홀에서도 타수를 줄였다.

16번 홀에서는 3.8m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다.

17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18번 홀 버디로 만회해 전반을 5언더파로 마쳤다.

후반에는 4번 홀 버디에 이어 6·7번 홀 연속 버디, 9번 홀 버디를 보태며 보기 없이 4타를 줄였다.

그는 후반에 바람이 불어 페어웨이를 지키고 그린에 올리는 데 집중했다며, 공이 대체로 생각한 대로 갔다고 설명했다.

KPGA 투어 통산 2승을 보유한 정찬민은 이번 시즌 아직 우승이 없다.

5월 KPGA 파운더스컵에서는 최종일 선두로 출발했지만 준우승했고, 9월 골프존 오픈에서는 2라운드 선두와 3라운드 공동 선두를 거쳐 연장전에서 우승을 놓쳤다.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해 한 차례 컷 탈락했고, 5개 대회에서 톱10에 들었다.

정찬민은 전지훈련에서 불안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힘보다 스윙 리듬에 집중하면서 샷의 정확성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또 오랜만에 우승 경쟁을 하면서 마음이 급해져 실수가 나왔고, 캐디가 리듬을 잡아준다고 밝혔다.

두 차례 우승 기회를 제외하면 시즌 전 그린 그림의 85~90%를 채웠다고 평가했다.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는 신상훈·이동민·문동현·조우영이 7언더파 65타로 이름을 올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정찬민, 더채리티 클래식 1라운드 9언더파로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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