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멜로디초비, 동생 뇌사 판정 소식 전해…가족 뜻 따라 장기기증 결정

퇴근한도토리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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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가수 로맨틱멜로디초비(본명 김하늘)가 동생의 뇌사 판정 소식을 전하며 가족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동생이 사고로 응급실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하루 동안 경과를 지켜본 끝에 뇌사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로맨틱멜로디초비는 다음 날 오전 마지막 면회를 한 뒤 장기기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례 일정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시 알리겠다고 했다. 그는 고인을 위한 기도와 남은 가족을 향한 마음을 부탁했다.

로맨틱멜로디초비는 2012년 EP 앨범 ‘에브리데이 초비콜링(Everyday Chobicalling)’으로 데뷔했으며, ‘안녕, 하루’,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프도록 수고한 당신에게’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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