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의 T1, G2에 1대3 패배…2026 MSI 여정 마감

먹는게낙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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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 최현준이 출전한 T1은 2026년 7월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에서 G2에 세트 스코어 1대3으로 패했다. 앞서 7월 4일 BLG에 2대3으로 져 패자조로 내려간 T1은 FURIA를 3대0으로 꺾었지만, 이번 패배로 대회를 5~6위로 마쳤다. G2는 패자조 다음 라운드에서 LYON과 맞붙게 됐다.

2024년 월드 챔피언십 결승을 앞둔 T1 선수단 자료사진 · fomos esports · 원본 · CC BY 3.0

1세트에서 도란은 레넥톤으로 브로큰블레이드의 베인을 처치하며 초반 선취점을 올렸다. T1은 중반 교전에서 흐름을 되돌려 바론을 챙겼고, 페이즈의 드래곤 스틸로 추격했지만 40분이 넘은 장기전에서 드래곤 교전에 패한 뒤 바론까지 내주며 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서는 G2의 초가스가 단단한 앞라인으로 T1의 진입을 받아냈다. G2는 바론을 확보한 뒤 킬 스코어 18대8로 승리해 시리즈를 2대0으로 만들었다.

탈락 위기에 놓인 T1은 3세트에서 도란의 나르를 포함한 조합으로 반격했다. 초반 탑 교전에서 손해를 보고 중반에도 주도권을 내줬지만, 24분경 자야가 오로라를 단독 처치한 뒤 이어진 교전에서 추가 킬과 바론을 얻었다. T1은 29분경 마지막 한타에서 에이스를 기록해 한 세트를 만회했다.

4세트 초반 T1은 킬 스코어를 5대0까지 벌리고 G2의 1차 포탑을 모두 먼저 밀어냈다. 드래곤 앞 교전에서 4킬을 올리고 27분경 케이틀린의 펜타킬까지 나왔지만, 이후 교전에서 G2가 흐름을 되찾았다. 45분경 억제기 3개가 모두 파괴된 상황에서도 T1은 본진 교전에서 빅토르와 카르마, 애쉬를 처치한 뒤 장로 드래곤을 가져갔다. 그러나 G2가 클레드의 사이드 압박을 활용해 바론을 확보했고, 장로 드래곤 버프가 사라진 뒤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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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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