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오스틴전 1골 2도움…LAFC 4경기 무승 끊었다

느린참새65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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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오스틴 FC를 상대로 1골 2도움을 올리며 로스앤젤레스(LA) FC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 대표팀의 9~10월 A매치 4연전에서 3골을 기록한 뒤 소속팀에 복귀해 곧바로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7분 부앙가의 선제골을 도왔다. 오스틴이 1-1 동점을 만든 뒤인 후반 22분에는 부앙가의 추가골을 다시 지원했다. 5분 뒤에는 역습에서 제이컵 샤펠버그가 왼쪽 측면에서 보낸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쐐기골을 넣었다.

2023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 상을 든 손흥민. 자료사진 · Ujishadow · 원본 · CC BY-SA 4.0

손흥민은 78분을 뛰며 슈팅 4회와 유효 슈팅 1회, 키패스 5회를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평점 8.3점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는 9.9점을 받은 부앙가 다음으로 높은 점수였다.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이 경기 흐름의 중심에서 공격 포인트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승리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경질 후 사비 타마리트 임시 감독이 지휘한 첫 승이다. LAFC는 앞선 리그 4경기에서 2무 2패를 기록한 뒤 승점 3점을 보태 총 45점으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 시즌 성적은 12승 9무 9패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손흥민이 오스틴 FC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고, LAFC는 3-1로 이겨 리그 4경기 무승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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