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희망퇴직 신청자가 늘어 접수를 예정보다 일찍 종료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접수는 전날인 14일 끝났으며, 당초 10월 22일까지 받을 계획이었다.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 8일 만에 절차가 마무리됐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미지급 급여와 추석 상여금, 퇴직금이 지급되며 별도의 위로금은 없다.
회사의 경영 정상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을 인수할 희망자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경영 상황이 희망퇴직을 선택한 직원이 늘어난 배경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