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런 듀랜, 계약 분쟁 뒤 첫 경기서 15분 24점…디트로이트는 미네소타 제압

소소한곰돌이26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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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런 듀랜이 계약 분쟁을 마무리한 뒤 치른 첫 경기에서 15분 동안 24점을 기록했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28-106으로 꺾었다. 디트로이트는 15일(한국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6~2027 NBA 프리시즌 경기에서 승리해 프리시즌 성적을 2승 1패로 만들었다.

디트로이트의 첫 득점은 듀랜이 올렸다. 팀이 경기 흐름을 내준 뒤 맞은 2쿼터에는 듀랜이 직접 득점하고 페이스업 공격도 성공시키며 흐름을 바꿨다. 디트로이트는 전반을 65-58로 마쳤고, 듀랜은 후반에는 코트에 나서지 않았다. 그는 야투 9개 중 8개를 넣고 자유투 8개를 모두 성공했다. 여기에 리바운드 3개, 어시스트 1개, 스틸 2개와 블록슛 1개를 보탰다.

2022년 2월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경기 자료사진. · Michael Barera · 원본 · CC BY-SA 4.0

듀랜은 비시즌 계약 문제로 구단과 갈등을 겪는 동안 미디어 데이와 훈련 캠프에 불참했지만, 이후 5년 2억 달러 계약을 맺고 디트로이트에 남았다. 케이드 커닝햄은 20분 동안 14점 9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존 콜린스는 같은 시간 11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올렸다.

콜린스는 경기 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듀랜과 더 호흡을 맞추게 된 데 기대를 나타냈다. 페인트존 공략과 파울 유도, 림 근처 득점이 팀 동료들이 더 편하게 경기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디트로이트는 듀랜의 득점과 커닝햄·콜린스의 활약을 앞세워 미네소타를 22점 차로 이겼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제일런 듀랜은 계약 분쟁을 마무리한 뒤 치른 첫 경기에서 15분 동안 24점을 올렸다. 디트로이트는 미네소타를 128-106으로 이겼고, 존 콜린스는 듀랜과의 호흡에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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