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는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2-6으로 졌다. 시리즈 3경기에서 다저스가 올린 점수는 모두 7점이다. 맥스 먼시는 경기 후 팀의 부진을 인정하면서 타선이 살아나야 한다고 말했다.
FOX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3차전이 끝난 뒤 진행된 먼시의 인터뷰를 전했다. 먼시는 다저스가 제 경기력을 내지 못하는 동안 밀워키가 좋은 경기를 하고 있다는 취지로 평가했다. 다저스는 1차전을 1-2로 내줬고, 2차전에서는 안타 3개에 그쳤다. 2차전에서 4점을 올렸지만 안타로 직접 만들어낸 득점은 없었다.

1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3차전에서는 밀워키 선발 로버트 개서가 5이닝 무실점으로 다저스 타선을 막았다. 다저스는 6회말 애브너 유리베를 상대로 윌 스미스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 2-1로 역전했다. 그러나 7회초 블레이크 스넬이 제이크 바우어스에게 역전 투런 홈런을 내준 뒤 개럿 미첼에게도 홈런을 허용했다.
다저스는 이후 밀워키 불펜의 DL 홀과 트레버 메길을 상대로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2-6으로 패했다. 2차전과 3차전 모두 득점한 직후 이어진 이닝에 밀워키가 점수를 내면서 다저스는 리드를 이어가지 못했다.
먼시는 시즌 초 세운 목표를 이루려면 더 많은 역사를 써야 한다고 했으며, 투수진에는 해낼 역량이 있고 타자들이 안타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도 밝혔다.
참고 자료
다저스는 NLCS 3차전에서 밀워키에 2-6으로 패해 시리즈 3경기에서 7득점에 그쳤다. 맥스 먼시는 팀의 부진을 인정하며 타선의 반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