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10월 13일 공개한 사진에는 성심당 보냉 가방 11개가 담겼고, 사진에는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문구가 붙었다.
사진이 알려진 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빵을 대량 구매해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논란은 사진에 담긴 가방 수와 구매가 다른 손님에게 미친 영향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됐다.
이지혜와 함께한 스태프들은 구매 경위를 설명했다.
한 스태프는 일행이 성심당에서 다 같이 줄을 서 빵을 샀으며 이지혜가 계산했다고 밝혔다.
다른 스태프는 스태프와 가족 몫까지 약 60만 원어치를 구매해 회사에서 나눠 먹었다고 전했다.
한쪽은 함께 줄을 서고 계산한 상황을, 다른 쪽은 구매 규모와 나눈 방식을 설명한 것이다.
이지혜는 10월 14일 SNS에 ‘뒷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성심당 빵을 싹쓸이했다’는 취지의 게시물을 캡처해 공유하고 해명했다.
촬영차 대전을 방문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스태프들이 다 같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결제만 도왔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온라인의 지적은 대량 구매가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줬는지에 관한 문제 제기였고, 이지혜와 동행 스태프들은 함께 구매하고 나눠 먹었다는 경위를 밝혔다.
참고 자료
이지혜 성심당 빵 ‘싹쓸이’ 논란, 스태프와 함께 구매했다는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