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코스피는 장중 5500선을 밑돌았고, 한때 9% 넘게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8% 넘게 하락해 낮 12시 38분부터 20분간 거래가 중단됐다.
급락 배경으로는 예상보다 높게 나온 미국 물가와 인공지능(AI) 투자 지속성·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거론됐다. 물가 상승에 따른 금리 우려 속에 반도체주 매도세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코스피에서 2조9012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순매도는 8거래일째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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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5500선 붕괴…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거래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