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필기체, 사진 속 글씨의 판독은 어떻게 달랐나

라면에계란58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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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브스뉴스는 2015년 5월 8일 러시아어 필기체가 화제가 된 배경을 소개하며 러시아인 리자와 제니에게 사진 속 글씨를 읽어 달라고 했다. 세 장의 사진에서 두 사람은 글씨에 따라 서로 다른 판독 결과를 보였다.

러시아어 필기체 자료사진 · Bageense · 원본 · CC BY-SA 4.0

첫 번째 사진을 리자는 사회과학 시험 답안지로 추정했다. 내용 대부분은 이해했지만 일부 글자는 알아보기 어렵다고 했고, 제니는 글씨를 제대로 쓰지 않아 한두 글자를 판독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사진은 두 사람 모두 의사의 처방전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지만, 리자는 한 글자도 읽을 수 없다고 말했다.

세 번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왼쪽 단어는 ‘빼앗다’, 오른쪽 단어는 ‘백합’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리자는 자신이 직접 쓴 필기체 예시의 뜻을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소개된 사진만 놓고 보면 시험 답안지에서는 내용 대부분을 파악한 경우도 있었지만, 다른 글씨는 한 글자도 읽지 못하거나 단어 단위로 뜻을 알아보는 등 판독의 정도가 달랐다.

러시아어 필기체 자료사진 · Bageense · 원본 · CC BY-SA 4.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러시아 필기체, 사진 속 글씨의 판독은 어떻게 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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