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Hospitals는 2026년 8월 18일 Cleveland Medical Center에서 남녀 환자에게 제공하는 종합 모발 회복 서비스를 소개했다. 여기에는 외과적 모발이식과 혈소판 풍부 혈장(PRP)·혈소판 풍부 섬유소(PRF) 치료, 이마 윤곽 교정이 포함된다. 진료진은 눈썹·수염 관련 고민과 화상, 흉터, 외상으로 인한 탈모도 다룬다.

외과적 모발이식은 헤어라인을 재형성하거나 남성형 탈모를 치료하고, 모발 밀도를 높이는 데 활용된다. 눈썹과 수염 이식도 시행한다. 이식용 모낭은 대체로 후두부에서 채취하며, Goslawski 박사는 이 부위 모발이 호르몬 변화에 비교적 강하고 이식 후에도 원래 특성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치료 전에는 병력을 확인하고 혈액검사 등을 통해 탈모의 생화학적 원인이 있는지 살핀다. 미녹시딜이나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차단제 같은 바르는 약 또는 먹는 약을 3~6개월 사용해도 개선이 없으면 더 전문적인 시술을 고려한다. 실제 치료 선택은 탈모 원인과 분포, 환자의 목표에 따라 달라진다.
PRP와 PRF는 환자 자신의 혈액에서 얻은 성분을 이용해 두피에 주사하는 치료다. PRP는 주사 당일 성장인자 방출이 가장 높고 약 7일 지속되는 반면, PRF는 방출이 7일째 정점에 이르며 최대 3주간 흡수된다. 초기에는 한 달 간격으로 세 차례 시술하고 6개월 뒤 결과를 평가한 뒤, 유지 목적으로 매년 내원하도록 권한다. 주사 지점은 평균 15~20곳이며 탈모 부위에 따라 달라진다. Goslawski 박사는 진료 경험상 남성은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탈모 때문에 이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여성은 탈모가 넓게 퍼지는 양상과 관련해 PRP·PRF를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University Hospitals의 모발이식과 모발 회복 시술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