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후반 김대원·김건희 득점으로 부천 2-0 제압

배우는중이에요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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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올림픽 축구 경기가 열린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 자료사진. · Anthony Stanley, cropped by Blackcat · 원본 · CC BY-SA 2.0

강원이 2026년 10월 9일 강릉 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부천을 2-0으로 이겼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강원은 후반 김대원과 김건희의 골로 승부를 결정했다. 맑은 날씨 속에 열린 경기에는 관중 6,398명이 입장했다.

전반 5분 부천 이시디오 제퍼슨 페르난두가 유효슈팅을 기록했고, 13분에는 강원 황문기가 슈팅으로 응수했다. 부천은 전반 31분 김상준이 경고를 받았다. 양 팀은 전반을 0-0으로 마쳤으며, 전반 종료 시각은 추가시간 3분이었다.

강원은 하프타임에 강성윤과 제시 타무나로보예 세키디카를 투입했다. 후반 16분에는 이승원이 김동현 대신 들어왔고, 31분에는 이현유가 서민우와 교체됐다. 부천도 후반 19분 김승빈을 투입한 데 이어 30분에는 조성준과 김종우, 40분에는 박정인과 김민준을 차례로 내보냈다.

강원의 선제골은 후반 27분 김대원이 기록했다. 이어 후반 35분 김건희가 추가 득점을 올렸고, 압델카림 마마르 샤우슈가 도움을 맡았다. 김건희는 후반 45분 박상혁과 교체됐으며, 추가시간 4분에는 강원 세키디카가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경기 통계에서 점유율은 강원 64%, 부천 36%였다. 강원은 슈팅 11개와 유효슈팅 6개를 기록했고 부천은 각각 4개와 3개를 올렸다. 코너킥은 강원이 5개, 부천이 1개였으며, 파울은 강원 16개와 부천 9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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