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은 2026년 10월 9일 오후 4시 30분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포항을 3-0으로 이겼다. 경기는 맑은 날씨 속에 진행됐고 기온은 24.6도, 습도는 55%였다. 관중은 12,189명이었으며 IB SPORTS와 쿠팡플레이가 중계했다.
인천은 전반 17분 이명혁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40분에는 이명혁이 도운 공을 이청용이 골로 연결했고, 전반 추가시간 2분에는 스테판 무고사가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의 도움을 받아 득점했다. 세 골이 모두 전반에 나왔다.
경기 점유율은 인천 55%, 포항 45%였다. 유효슈팅은 인천이 7개, 포항이 1개를 기록했다. 코너킥은 포항이 11개로 인천의 2개보다 많았다. 반칙은 인천 6개, 포항 8개였고 오프사이드는 포항만 한 차례 기록했다.
포항은 하프타임에 신광훈을 빼고 야콥 트란지스카를 투입했다. 후반 20분에는 기성용과 니시야 켄토 대신 김승호와 정한민을 내보냈고, 같은 시각 박찬용이 경고를 받았다. 인천은 후반 17분 이동률을 투입한 뒤 26분 게르소 페르난데스와 모건 페리에, 36분 박승호와 서재민을 차례로 교체 투입했다. 포항은 후반 32분 안재준, 38분 강민준을 투입했다. 경기는 후반 추가시간 4분에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