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빵 대량 구매한 이지혜, ‘싹쓸이’ 지적에 스태프 몫이라고 해명

수다떨고싶어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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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대전 성심당에서 빵을 대량 구매한 사진이 공개된 뒤, 뒷사람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지혜는 2026년 10월 13일 성심당에서 산 빵이 담긴 보냉백 사진을 SNS에 올리며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보냉백 11개가 담겼다.

대기 줄이 긴 빵집에서 한 사람이 많은 양을 사면 다른 손님이 구매할 기회를 줄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고, 정당하게 줄을 서서 산 만큼 수량을 문제 삼을 이유가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

엑스포츠뉴스는 이지혜가 빵을 사기 위해 직접 줄을 서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다음 날 구매 경위를 설명했다.

촬영차 대전을 방문한 뒤 돌아가는 길에 스태프들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빵을 샀으며, 자신은 결제만 도왔다는 것이다.

‘싹쓸이’라는 비판에는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반문했다.

단체 사진이 없어 가져간 사람들의 이름을 직접 적었다며, 이름을 쓴 보냉백 사진도 공개했다.

이는 여러 개의 보냉백이 모두 본인 몫이라는 해석에 대한 반박이었다.

엑스포츠뉴스는 공개된 사진을 토대로 롤케이크 2개를 제외한 몫이 이지혜·남편 문재완 부부 3개, 스태프 6개였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도 부부 몫이 이지혜 2개와 문재완 1개라고 전했다.

YTN에 따르면 함께 일한 직원은 SNS 댓글에서 다 같이 줄을 서서 구매했고 이지혜가 계산했다고 밝혔다.

사진에 보인 구매량만으로는 누구 몫인지 알기 어려웠지만, 이지혜는 스태프에게 나눠 준 몫과 구매 당시 상황을 공개해 자신이 모두 소비하려고 산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성심당 빵 대량 구매한 이지혜, ‘싹쓸이’ 지적에 스태프 몫이라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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