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검진서 큰 이상 없어…LG 준PO 원정 합류 예정

직장생활중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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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주전 2루수 신민재가 병원 검진에서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준플레이오프 원정길에 동행할 예정이다. LG 구단은 15일 신민재의 왼쪽 햄스트링에 약간 당기는 느낌이 있어 훈련 대신 휴식과 회복에 집중하게 한 뒤, 이튿날 선수단과 함께 광주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준플레이오프는 5전 3승제로 치러진다.

신민재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8회 말 번트로 중요한 추가 득점을 이끌었다. 1루에 도달한 뒤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고,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그의 상태를 우려했다. 검진 결과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지만, 구단은 당일 훈련을 쉬게 하고 회복에 전념하도록 했다.

2018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자료사진. · Christophe95 · 원본 · CC BY-SA 4.0

부상자 문제를 안고 있는 LG에는 신민재의 상태가 전력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은 WBC 대표팀 활동 뒤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대체 마무리로 나선 손주영은 정규시즌 막판 목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손주영의 준플레이오프 출전도 불투명하며, 김진성과 송승기는 시즌을 마쳤다. 오지환은 대타로 대기하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신민재는 왼쪽 햄스트링에 당김을 느꼈지만 검진에서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휴식 후 LG 선수단과 광주 원정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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