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 서울전 결승골 도움으로 9월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

시작한지얼마안됨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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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이동경이 2026시즌 9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자로 선정됐다. 풋볼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동경은 팬 투표에서 2393표를 얻어 후보 6명 가운데 최종 수상자가 됐다. 이 상은 매달 K리그1과 K리그2에서 각각 어시스트 후보 3명을 추린 뒤 팬 투표로 결정한다. 도움의 정확성과 빠른 연결을 페덱스 배송 서비스의 가치에 빗댄 상이다.

9월 후보로 K리그1에서는 완델손(포항), 이동경, 이명재(대전)가 선정됐고, K리그2에서는 백성동(충북청주), 일류첸코(화성), 임지민(안산)이 이름을 올렸다.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이동경이 2024년 7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김천상무전에서 경기하는 모습.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이동경은 28라운드 서울전 후반 38분 왼발 크로스를 올려 심상민의 결승골을 도왔다. 울산은 이 도움으로 연결된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페덱스는 2023년 K리그1 구단 6곳 후원으로 리그와 협력을 시작했고, 2024년과 2025년에는 후원 구단을 4곳으로 운영했다. 2026년부터는 K리그 공식 스폰서로 ‘이달의 딜리버리’ 등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경기장 안전 캠페인도 팬 경험을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동경이 9월 팬 투표에서 2393표를 얻어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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