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제주에 2-1 승리…문선민·클리말라 득점

산책이취미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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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올림픽 축구 경기,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 자료사진 · Anthony Stanley, cropped by Blackcat · 원본 · CC BY-SA 2.0

FC서울이 2026년 10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1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23,403명이었다. 전반에는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했다. 전반 17분 FC서울 이승모와 30분 제주 박수빈이 유효 슈팅을 기록했지만, 전반 종료 때까지 0-0이 이어졌다.

FC서울은 46분 문선민의 골로 먼저 앞섰다. 최준이 문선민의 득점에 도움을 기록했다. 제주는 72분 이건희가 김륜성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넣었다. 그러나 78분 문선민의 도움을 받은 파트리크 클리말라가 다시 득점하면서 FC서울이 리드를 되찾았다. 문선민은 직접 골을 넣고 클리말라의 득점을 도우며 두 골에 모두 관여했다.

점유율은 FC서울 52%, 제주 48%로 집계됐다. 유효 슈팅은 FC서울이 5개, 제주가 2개였다. 제주는 코너킥에서 4-1로 앞섰고, 파울은 FC서울 11개와 제주 8개였다. 오프사이드는 양 팀이 각각 3개를 기록했다.

FC서울은 전반 39분 손정범을 교체 투입했다. 제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권기민과 이건희를 교체 투입했다. 경기 당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은 맑았으며 기온은 25도, 습도는 3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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