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의 눈빛이 붙든 영화 ‘자필’의 생의 의지

구르는고구마45 2026/10/15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474
박지현 자료사진, 2024년 10월 영화 ‘히든페이스’ 제작보고회. · 티비텐 · 원본 · CC BY 3.0

영화 ‘자필’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형수의 비극을 통해 생의 의지를 그린다. 서지현은 작품이 익숙한 신파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고 평하면서도, 박지현의 연기가 관객의 마음을 두드리는 순간을 만든다고 봤다.

서지현이 특히 주목한 것은 절망에 잠긴 삶의 끝자락에서 희망을 발견하게 하는 박지현의 눈빛이다. 익숙한 이야기와 눈물을 겨냥한 설정 안에서도 박지현이 인물의 고통과 생의 의지를 만들어내며 맡은 몫을 다했다는 평가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