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김세진 감독, 컵대회 최종전서 찬스볼·수비 뒤 득점 강조

주말복숭아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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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은 15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2026 여수·NH농협컵 여자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SOOP은 A조에서 정관장과 IBK기업은행에 잇따라 0-3으로 져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흥국생명전은 이번 대회에서 남은 마지막 경기다.

김세진 감독은 경기 전 현장 취재진 인터뷰에서 세트 획득이나 경기 결과에 선수들이 지나치게 부담을 느끼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는 점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모두 알고 있으며, 이를 풀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상대 공격을 막아낸 뒤와 팀에 찬스볼이 왔을 때는 득점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몰디브 여자부 전국 배구대회 결승전 자료사진. · The President's Office, Maldives · 원본 · CC BY 4.0

김 감독은 세터가 만드는 플레이를 동료들이 믿고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회 마지막 경기인 만큼 선수들을 되도록 고르게 기용할 계획이다. SOOP의 2026-27시즌 첫 경기는 11월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의 원정 경기다. 첫 홈 경기는 11월 5일 광주 염주체육관(숲 스타디움)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치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SOOP은 컵대회 조별리그 2패로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김세진 감독은 흥국생명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찬스볼과 수비 뒤 득점, 세터 플레이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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