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안은 2026년 7월 2일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심의 대상은 전체 10개 동 가운데 5동을 제외한 9개 동이다.
1984년 준공된 기존 단지는 10개 동, 768가구 규모다.
재건축 계획에는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 990가구가 제시됐다.
계획상 가구 수는 현재보다 222가구 많다(990가구에서 768가구를 뺀 수치).
계획안의 10개 동은 재건축 계획 전체 규모를, 심의 대상 9개 동은 이번 수정가결의 범위를 각각 가리킨다.
심의 대상에서 제외된 5동은 전용면적 146㎡ 주택 60가구로 구성됐다.
5동 소유주들은 자산가치 평가가 충분하지 않고 추정분담금이 과도하다고 주장하며 재건축에 반대했다.
조합은 2020년 12월 5동을 상대로 토지분할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2024년 12월 토지분할을 인정했다.
조합 관계자는 5동 소유주 측이 ‘1+1’ 분양과 5억원 환급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공사비 상승 등을 고려할 때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참고 자료
삼익맨숀아파트, 5동 제외한 9개 동 재건축안 통합심의 수정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