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오후 1시 40분쯤, 인천 구월동 씨앤씨(see&see) 건물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
당시 23세 직장인 신중현 씨는 여자친구와 4층 CGV로 가던 중 비명과 고함을 듣고 현장으로 향했다.
피의자는 에스컬레이터를 거슬러 4층으로 올라오고 있었고, 신 씨는 어린이와 여성 이용객이 많아 더 큰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밝혔다.
신 씨는 주변에 있던 등받이 없는 의자를 들어 피의자에게 던졌다.
피의자는 맞고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고,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 방향으로 이동했다.
신 씨의 외침을 들은 시민들은 쓰러진 피의자를 의자로 눌러 제압했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피의자를 검거했다.
한 시민의 즉각적인 대응에 주변 사람들이 합류해 제압을 마무리한 경위다.
참고 자료
인천 캴부림, 신중현 씨의 의자 투척부터 시민 제압·경찰 검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