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이 2026-27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는 17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오픈매치를 치른 뒤 새 시즌 출정식을 연다. 구단은 15일 행사를 알렸으며, 오픈매치는 오후 2시 시작 예정이다.
새로 합류한 메흐란 페이제맘두스트(등록명 페이즈)와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 김정호, 노재욱, 김도훈, 김준호, 김대환이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처음 선다. 경기 뒤에는 신영철 감독과 주장 전광인이 새 시즌 각오를 전하고, 선수단 소개와 신규 선수 인사, 팬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행사에는 우승 기원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 기념 촬영도 마련된다.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SOOP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모든 좌석 1만 원이며 KOVO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하거나 경기 당일 현장에서 살 수 있다. 관람객에게는 응원 티셔츠와 응원 도구를 제공하지만, 좌석 교체 공사로 경기장 2층은 운영하지 않는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부산 연고지 이전 첫해부터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행사가 선수단이 팬들과 직접 인사하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나누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OK저축은행은 17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오픈매치를 열고 새 시즌 출정식을 진행한다. 입장권은 1만 원이며 SOOP에서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