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주장 구자욱, 허벅지 부상 회복세…가벼운 티배팅 재개

느긋한오후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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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간판타자이자 주장인 구자욱이 왼쪽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세를 보이며 가벼운 티배팅 훈련을 시작했다. 삼성 구단은 자기공명영상(MRI) 재검진에서 허벅지 근육의 출혈과 부종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본격적인 주루와 수비 훈련은 아직 무리라고 판단했다. 구단은 이에 따라 훈련 강도를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구자욱은 정규시즌 막판 주루 도중 허벅지를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고, 가을야구를 앞둔 삼성에 큰 악재로 꼽혔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전경, 2015년. 자료사진 · 0xb200a9e8b2c · 원본 · CC BY-SA 4.0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친 삼성은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을 상대로 오는 25일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삼성 구자욱이 왼쪽 허벅지의 출혈과 부종이 호전돼 가벼운 티배팅을 재개했다. 주루·수비 훈련은 아직 무리여서 훈련 강도를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며, 삼성은 오는 25일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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