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울산전 구단 첫 승 도전…정호진 수비·바사니 득점력 앞세운다

수다떨고싶어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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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 1995가 10월 17일 오후 4시 30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를 치른다. 승점 32점으로 11위인 부천은 7승 11무 13패를 기록 중이다. 직전 강원 FC 원정에서 아쉬움을 남긴 뒤 울산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울산은 14승 5무 12패, 승점 47점으로 2위에 자리해 있다. 최근 5경기 성적은 2승 1무 2패다. 직전 광주 FC와의 경기에서는 3-4로 패했다. 부천은 울산과 통산 세 차례 맞붙어 1무 2패를 기록했으며, 이번 원정에서 구단 역사상 첫 승을 노린다.

부천 FC 1995 정호진, 2024년 10월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부천의 수비에서는 정호진의 역할이 주목된다. 그는 직전 강원전에서 팀 내 최다인 인터셉트 3회와 볼 획득 12회를 기록했다. 상대 패스를 차단하고 소유권을 되찾아 빌드업의 출발점이 됐으며, 실점 위기에는 몸을 던져 수비했다. 부천은 울산전에서도 정호진을 중심으로 후방을 지키려 한다.

공격의 중심은 최근 부천과 재계약한 바사니다. 부천 소속 통산 28골을 넣은 그는 닐손 주니어, 박창준과 구단 통산 최다 득점 공동 1위다. 통산 도움은 20개로 구단 역대 2위에 올라 있다. 정호진의 수비와 바사니의 득점·도움 기록이 울산 원정에서 부천이 내세우는 주요 요소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원정에 나서는 팬들에게 결과로 보답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직전 경기의 아쉬움을 바탕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부천은 10월 17일 울산 원정에서 구단 사상 첫 울산전 승리를 노린다. 정호진은 강원전에서 인터셉트 3회와 볼 획득 12회를 기록했고, 바사니는 부천 통산 28골·20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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