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외제차 매장 폭행, 삽 위협과 재방문 협박 혐의까지

따뜻한새싹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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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남동 외제차 매장에서 직원 폭행과 기물 파손이 발생해 경찰이 중소 화장품업체 임원 A씨를 체포해 조사했다.

사건은 2026년 10월 12일 오전 10시 50분쯤 벌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직원에게 허리띠를 휘둘러 얼굴을 때리고, 매장 안에서 삽을 들어 직원들을 위협한 뒤 바닥을 내리친 혐의를 받는다.

사건의 배경인 차량 문제를 두고 A씨와 매장 측 설명은 엇갈린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구매한 차량에 결함이 있어 항의하다 범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매장 측은 A씨가 부품을 무리하게 조작해 파손한 것으로 보여 그 점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차량 결함이 확인됐다는 뜻은 아니며, 보도된 내용은 양측의 서로 다른 설명이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0월 13일 오전 A씨를 특수폭행 및 보복 협박 혐의로 체포해 조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신고 다음 날 매장에 다시 찾아와 보복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채 운전해 매장에 온 것으로 보고 음주운전 혐의도 적용했다.

따라서 직원 폭행과 매장 내 위협·파손 정황뿐 아니라 재방문 협박, 음주운전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남동 외제차 매장 폭행, 삽 위협과 재방문 협박 혐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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